신동익 회장은 “대한뇌졸중학회 대전충청지회 설립이 늦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충청권 뇌졸중 환자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미흡 했었다”며 “이번 지회 설립을 시점으로 각종 연구와 질병 예방 홍보 등을 통해 충청권 뇌졸중 환자들의 질병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16.08.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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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익 회장은 “대한뇌졸중학회 대전충청지회 설립이 늦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충청권 뇌졸중 환자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미흡 했었다”며 “이번 지회 설립을 시점으로 각종 연구와 질병 예방 홍보 등을 통해 충청권 뇌졸중 환자들의 질병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