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혈이식 후 생착전 증후군’은 이 교수가 국제학술지에 처음 명명한 진단명이다.
이영호 교수는 “이번 특별강연은 제대혈이식의 초기 합병증인 ‘제대혈이식 후 생착전 증후군’에 대해 국제학술지에 가장 많은 경험을 발표했던 국내 데이터를 국제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윤선 기자
news@pharmstoday.com
‘제대혈이식 후 생착전 증후군’은 이 교수가 국제학술지에 처음 명명한 진단명이다.
이영호 교수는 “이번 특별강연은 제대혈이식의 초기 합병증인 ‘제대혈이식 후 생착전 증후군’에 대해 국제학술지에 가장 많은 경험을 발표했던 국내 데이터를 국제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