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최윤호 건강의학센터장이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제13대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최윤호 회장은“검진센터들의 협력과 공동연구를 통해 건강검진의 임상예방의학적 기반을 마련하고,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구현하는 통합건강관리 서비스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회장의 임기는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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