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기획/특집 > 클릭!클리닉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관 28일 오픈
지상 1층 지하 4층 규모, 미래 의학연구 공간 확대 목표
2016년 06월 28일 (화) 11:01:10 김윤선 기자 news@pharmstoday.com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은 28일 핵심 연구 기능을 집약한 미래의학관을  개관했다.

미래의학관은 삼성암병원 정문 앞 지하 부지에 지상 1층, 지하 4층(5790평 규모)으로 신축됐으며, 유전체 기반 맞춤의학, 줄기세포 재생의학, 바이오뱅크 등 미래 첨단의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삼성서울병원은 미래의학관 개관으로기존 약 5900평이던 연구공간이 1만700평 규모로 늘어났고, 연구분야 및 기능별로 연구공간을 재배치해 연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미래의학관 지하 1층에는 심장뇌혈관질환, 뇌신경질환, 장기이식 등 중점 연구분야의 실험실과 세포배양실, 공동기기실, 냉동고실과 같은 공동연구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미래의학관 지하 2층에 자리잡은 유전체연구소는 삼성서울병원의 대표적인 핵심연구시설로, 유전체 기반 정밀의학 구현을 위한 유전체 진단 및 분석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전체연구소는 미래의학관 내에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 5대와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서버를 두고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가, 바이오인포매틱스 전문인력 등의 연구인력이 상주하면서 핵심 기술들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암 유전체 분석 및 맞춤치료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의학관 지하 3층에는 위치한 줄기세포재생 의학연구소가 자리잡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특히 독자적인 줄기세포 생산을 위해 미래의학관 내에 구축된 GMP 시설은 구역별 독립공조가 적용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는 줄기세포 관절 주사치료제, 뇌졸중 줄기세포치료제, 신생아 뇌질환 치료제 등에 대한 자체적인 줄기세포 생산기술과 줄기세포재생치료제의 원천물질을 확보하여임상진입이 가속화되고 사업화 모델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미래의학관 내에는 임상연구의 중요한 자산인 인체유래물검체의 수집, 보관, 분양을 담당하는 바이오뱅크와 뇌조직은행, 그리고 기초연구지원센터 등 연구지원 기능이 갖춰져있다.

김윤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 악화
美 페니스 이식 男 상태 호전
페니스 재건 남성 삶 변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7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