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가 대한남성갱년기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우리 학회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더욱 증가하고 있는 남성 건강에 대한 요구에 부흥 위한 학회”라며 “비뇨기과를 중심으로 가정의학과와 내분비내과가 함께 모여‘성의학’을 넘어 ‘토탈 남성 건강’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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