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 3명에 의협회장상 수여
추 회장은 “힘들고 고된 군사훈련을 무사히 마친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3년간 군의관으로서 장병들의 건강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신성한 국방의 의무도 충실히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추 회장은 지난 15일 국군의무학교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군 의무사관 후보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
김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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