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메리(회장 박형미)는 25일 부산점에서 박형미 회장과 파코메리 뷰티스테이 관계자, 뷰티산업 전문가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파코메리 뷰티스테이 BI 선포식 및 런칭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왕관 엠블럼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확정된 뷰티스테이 브랜드이미지는 파코메리의 자존심을 걸고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품 이너뷰티 프랜차이즈'란 의미로, 워드마크에 사용된 알파벳 'P'는 PACOMERI의 'P'를 여성의 옆모습으로 형상화했고, 왕관은 '나'를 의미하는 Me와 I'm의 알파벳 'M'과 'I'를 사용했으며, '보석처럼 빛나는 나'를 상징한다.

'파코메리'는 여성을 돕는 여성 친화적 브랜드로, 결혼과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교육을 통해 희망을 주는 기업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화장품 업계의 여왕에 올라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된 박형미 회장처럼, 모든 여성은 파코메리를 통해 자신을 아름답게 끊임없이 노력하면 모두 여왕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뷰티스테이'(beautystay.co.kr)는 화장품업계의 차세대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개념 이너뷰티 전문 프랜차이즈로, 전문가 상담서비스와 진단, 스킨-두피케어, 홈케어 피부마사지기, 이너뷰티 제품을 구비하고, 고객에게 전문적인 뷰티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지속적으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식의 신개념 가맹사업이다.

이날 파코메리는 새로운 왕관 엠블럼과 전문가 교육 및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협력하는 전문가상담 서비스 모델을 설명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 및 세계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선언하였다.

'뷰티스테이'는 파코메리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특화된 방송시스템으로 성공 노하우를 매일 전수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낮고, 점포 개설비도 평균 8천만원대로 투자대비 수익성이 매우 높아 주부, 청년, 예비퇴직자 등 다양한 연령의 개인 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파코메리는 내년까지 200개 가맹점을 확보하고 오는 2020년까지 전국에 500개 가맹점을 구축할 계획이며 중국과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도 뷰티스테이 프랜차이즈를 수출해 이너뷰티 돌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한편 파코메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2시 서울 본사에서 뷰티스테이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뷰티스테이 창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원하거나 창업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면 뷰티스테이 홈페이지(Beautystay.co.kr)를 방문하거나 파코메리 뷰티스테이 가맹사업부 (이광연 본부장 ☎ 070-7496-6109, 최희진 교수 ☎ 070-7496-61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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