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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성폭행 치료 낮다
2015년 11월 03일 (화) 11:05:49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성폭행 후 응급실 치료를 찾는 미국 10대의 절반 이하가 임신과 HIV, 임질, 클라미디아 등 성감염병 예방을 위해 권고된 테스트나 치료를 받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Pediatrics 저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38개 미국 어린이병원에서 데이터를 분석했다.

평균적으로 성폭행 10대의 44%가 권고된 테스트를 받았고 약 1/3은 예방 치료를 받은 것을 발견했다.

개인 병원 사이에서 치료율은 0~약 90%까지였다.

연구팀은 미국에서 소녀의 25%와 소년의 10% 이상이 18세까지 성적 학대나 폭행을 당한다고 밝혔다.

일부 10대들은 성폭행이 성교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치료나 검사를 받지 않고 일부 병원은 케어가 지연된 10대를 검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부 성폭행을 당한 10대들은 테스트와 치료를 거부하거나 외래 클리닉에서 케어를 찾고 있어 치료를 받는 실제 비율은 분명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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