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세 사이의 미국 10대의 절반 이하가 섹스를 하고 있지만 반세기 전보다 급격히 낮아 졌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의 Gladys Martinez 연구팀은 소녀의 44%와 소년의 47%가 2011~2013년 사이에 최소 한번 섹스를 한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1988년 소녀의 51%와 소년의 60%보다 낮아졌다.

10대 성행위 감소는 성감염병의 인식 증가로 대부분 AIDS 유행과 문화적 변화 때문으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10대가 섹스를 할 때 더 많은 책임감이 있는 다른 증거를 발견했다.

10대 5명 중 약 4명이 첫 섹스를 가질 때 피임법을 현재 사용하고 있다.

10대들은 나이가 더 많을 때까지 기다린다면 첫 섹스를 할 때 피임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10대 소녀들은 첫 섹스를 가질 때 피임을 했다면 10대에 출산이 더 적으로 것으로 보인다.

조사는 미국 샘플에서 도출한 15~19세 남녀 2000명과 젊은 성인시절에 섹스를 한 이런 10대가 20~24세가 된 1770명 남녀를 대상으로 연구했다.

성적 경험 가능성은 나이와 함께 증가했다.

소년의 18%와 소녀의 13%가 15세까지 섹스를 했지만 17세까지 남녀의 44$가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19세까지 19대의 2/3가 섹스를 한 것을 발견했다.

소녀의 약 79%와 소년의 84%가 첫 섹스에서 피임을 했지만 10대에서 더 나중에 섹스를 시작했을 때 피임을 더 많이 했다.

18~19세에 첫 섹스를 한 소년의 99%가 피임을 한 반면 17세 이하는 82%로 나타났다.

여자는 93%가 18~19세에 피임을 한 반면 17세 이하는 7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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