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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여성을 위한, 여성에 지노베타딘!
질염 예방 및 치료·세정 효과까지…여성 필수품 역할 '톡톡'
2013년 11월 06일 (수) 10:28:35 문윤희 기자 jazz@pharmstoday.com

메디팜스투데이의 <이슈브랜드>는 각 제약사별 대표 OTC 제품을 '의인화'하여 제품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편안하고도 자연스럽게 인터뷰 하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편집자주]

당신이 20대 혹은 30대 여성이라고 하자. 최신 유행에 맞게 스키니 진을 자주 입고 몸에 텐션(긴장감)을 위해 딱 붙는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아쉽게도 당신은 질염으로 인해 고생했던 경험이 한두 번은 있을 것이다.

깨끗하고 단정한 내가 "왜 질염에 걸리지?"라는 의문의 해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격무에 시달리고 야근을 밥 먹듯 하는 20대 혹은 30대 여성이라면 당신도 질염으로 고생하고 있거나, 과거 그런 경험을 했을 것이다. 스트레스가 여성 질환의 기본 요소라는 점을 묵시하면 당신의 건강은 의외의 곳에서 적신호를 켠다.

오늘 소개하는 지노베타딘은 위 두개 사례를 포함하는 여성 전문 질환 '질염'을 해결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는 '질염'이 왜 발생하며, 왜 '지노베타딘'이라는 제품이 여성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돼야 하는지를 들여다 볼 예정이다.

지노베타딘은 당신이 알고 있는 여성청결제라는 타이틀을 넘어 '여권 신장'을 위한 개척자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로 국내 활동 33주년을 맞는 지노베타딘은 우리의 어머니 세대에서 전성기를 누리다 현재는 조용히 팬심을 즐기며  활동하고 있었는데 지난해부터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그런 그를 메디팜스투데이가 만나 '질염 치료 개척자'로 서기 위한 노력에서부터 과거 어머니 세대들이 누렸던 '삶의 질' 향상까지 들어봤다.

이제 여성을 위한, 여성의, 여성에 청결제인 그를 만나 왜 한국 여성에게 '지노베타딘'이 필요하며 그가 있어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 '질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정말 오랜만이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조용히 지냈지만 꾸준히 활동을 유지했다. 내가 활동을 중단했다고 의심하고 있다면 그런 오해를 풀어라. 지면에 나타나지 않았을 뿐 언제나 약국을 돌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여전히 필드(약국)에서는 나의 가치를 알아준다. 고정 팬도 꽤 되는 편이고. 이런 말 내입으로 하긴 그렇지만, 여성청결제 시장에서 나를 빼면 이야기가 안 된다. 내가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대대적인 마케팅이나 홍보 없이도 나는 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어머니 세대들의 '조용필' 처럼(웃음).

그의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는 최민휘 PM이 "지난해부터 '당당한 Y라인 캠페인'을 진행하며 20~30세대 여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귀띔했다.

-갑자기 젊은 세대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가 있나?

지노베타딘 모델로 활동 중인 최여진씨.
인터뷰 초에 기자도 어머니가 쓰는 것을 회상했듯, 어머니 세대에겐 여전히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젊은 세대들에게 어필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회사에서도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20~30세대 여성들이 질염에 자주 걸리고 있지만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화장용품으로 나온 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질염 예방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잘 못된 인식이다. 

병원에 가긴 두렵고, 주변에 알리기 쉽지 않는 질환이 질염이다. 여성들에게 '질염'은 너무 고통스럽지만, 말하긴 힘든 질환이다.

그런 질환을 예방하려면 의약품으로 나온 내가 필요하다. 질병 예방 효과가 있으니까. 나의 자리를 화장품들이 대체하는 것이 우려됐다.

젊은 세대들이 질염에 대한 기본 정보가 부족하고, 정확한 예방법에 대해 모른다고 생각해 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내가 나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Y라인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고, 30mg 용량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아참. 질정도 있다. 

-당신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

질염은 다양한 원인균에 의해 발병한다. 질염을 일으키는 세균, 바이러스, 진균들이 많은데 일테면 '칸디다성 질염, 트리코모나스성 질염', '비특이성 및 혼합 감염에 의한 질염' 등이 있다. 위의 세 경우에 내 치료율이 89.3%에 이른다.

나는 산부인과 수술 전 처치에도 쓰이며 살균성 질세정, 국소세척에도 쓰인다.

나를 사용하면 질염으로 인한 냄새와 가려움증도 동반되는데 이를 각각 97%와 96% 개선한다. 질염환자가 겪는 불편사항 완화율도 94%에 이른다. 질염으로 인한 triple power를 보이는 것이다. 멋지지 않은가.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화장품들은 질염을 발생시키는 원인균을 죽일 수 없다. 또 산성이기 때문에 질염을 유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나는 근본적으로 질염 원인균을 제거한다.

또 질 내의 유익한 정상세균총(Normal microbial flora)에는 해를 끼치지 않고, 질내 정상 산도(pH)는 유지해줘 건강한 질 내 생태계를 유지한다.

-질염은 왜 걸리는 건가?

스트레스 수치가 높거나 몸에 끼는 옷을 입거나, 대중목욕탕을 이용하거나, 생리 전후나 성관계 전후 후 발생하는 비율이 높다.

요즘 2030세대 여성들은 이 모두의 사항을 안고 살아가고 있어 질염 발생 비율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병을 키워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나를 미리 만나서 사용하면 병원갈 일은 일단 막을 수 있다.

질염은 재발이 잦기 때문에 주 1~2회 예방 목적으로 나를 사용하면 된다. 질염 증상 개선을 위해서는 하루 1~2회 사용하면 질환이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 인지도에 대해 물어보자. 아까 업계 1위라고 했는데.

지노베타딘 제품군.
맞다. 여성청결제 시장에서 내 브랜드 인지도는 1위다. 다만 걱정되는 것이 시중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여성청결제가 화장품이라는데 있다.

아까 말했듯 화장품으로 나온 여성청결제는 질염을 예방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질내 유익균 또한 보호하지 못하고 씻어내는 단점이 있다.

나는 질내 유익균을 보호하고 질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근본적인 역할을 한다.

젊은 여성들이 이왕이면 의약품으로, 더 확실한 예방법으로 자신을 지키길 바라는 마음에서 최근 홍보활동을 활발히 펴는 것이다.

대게 여성들은 질염 대처법으로 전문적인 치료제가 아닌 여성용품이나 세정제를 이용하는데, 이런 경향을 바꾸고 싶다. 제대로 예방하고 제대로 치료하는 환경이 한국 여성들에게 자리 잡히길 바라는 마음이다.

-설문조사에서도 꽤 높은 만족도를 얻어냈다고 들었다.

지노베타딘 과거 패키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5~59세까지의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1000명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나를 사용했다고 응답한 이들이 28%였다.반대로 이야기하면 72%의 여성은 내가 필요하고, 또 내가 이끌어가야 할 이들인 셈이다.

이들 중 과반수 이상인 59%가 질염 대처방법으로 여성용품이나 세정제를 사용한다고 응답했고, 이들 중 28%가 전문의 상담과 검진을 받는다고 말했다.

여성들은 주로 여성질환 대처법으로 바디워시를 사용하거나(23%), 팬티라이너를 사용하거나(21%),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14.5%)으로 만족한다.

바디워시를 선택한 이유가 질염 예방효과가 아닌 '냄새가 좋기 때문'이라고 응답하는 것을 보면,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

이런 잘못된 선택이 질염 재발을 유도한다는 것을 젊은 여성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러니까, 기자가 기사를 좀 잘 써 달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일단 약국에 가라. 그리고 지노베타딘을 달라고 해라. 얼마 안한다. 집에 가서 약 1리터의 온수에 나를 30mL 정도 희석해서 질 내외를 세정하면 된다.

질 세정, 국소세척 및 방취의 경우에는 1주 1-2회 세정하면 된다.

-인터뷰 중 회사 이야기를 자주하던데, 지원이 대단한 것 같다.

일단 일반약 육성 품목 중 하나라 내가 지목됐고, 나도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내 성분이 포비돈요오드(KP)인데, 이 성분을 가지고 다양한 제품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일단 지난해 '당당한 Y라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2030세대 여성에서 어필하는 작업을 했다. 현재도 여성들이 자주 가는 극장이나 공간에 광고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 회사에 '컨슈머 사업부'가 출범됐는데, OTC 육성을 위한 한 과정으로 보면 된다. 내가 그 일환으로 활동하고 있는 거고.

-모델로 최여진씨가 선정됐는데.

딩당한 그녀의 이미지가 제품과 맞는다고 생각했다. 최여진씨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연예인 중 하나라서 그녀를 선택했다.

-예전에는 현대약품이 유통했던 걸로 알고 있다.

맞다. 어머니 세대가 지노베타딘을 이용했던 시절은 현대약품이 나를 팔았다. 지금은 친정인 먼디파마로 판권이 돌아와 여기서 활동하고 있다.

당시 대대적인 광고를 통해 꽤 많은 판매고를 올렸었다. 그래서 설문조사를 해보면 40~50세대가 나를 인지하는 비율이 70~80%에 이른다. 20~30 세대가 나른 인지하는 20%대와 비하면 무려 50%나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만큼 내가 조용하게 활동했다는 것인데, 이제 회사의 지원도 있고, 나도 활발하게 활동할 의욕이 있는 만큼 열심히 질염과 내 자신에 대한 홍보를 펼칠 생각이다.

-마케팅 방향은 어떻게 세웠나?

30ml 제품을 내놓은 것은 여성들 사이에 구전효과를 노려서다. 컴팩트한 제품을 내놓으면 작고 귀여워 이동이 간편하고 사용하기 쉬워서다. 한번 사용해본 여성들이 그 장점을 알고 친구에게 권하거나 주변인들에게 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 것이다.

이것이 하나의 마케팅 전략이 될 수 도 있고, 또 하나는 지속적인 광고 노출이다. 일반약 시장의 특성상 자주 보여야 잘 팔리는 진리를 거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의사와 약사 등 나를 권하고 사용하는 분들에게 내 장점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약국은 카운터 디스플레이가 되도록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관련 제품으로 어떤 후속작이 대기 중인가?

아까 말했듯 포비돈 요오드(베타딘 성분)을 주요 성분으로 하는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낼 예정이다. 내년에 제품이 하나 나올 예정인데, 회사에서 말하지 말라고 그랬다(웃음).

-인터뷰 마무리 질문이다. 최종 목표가 있다면?

지노베타딘을 전담하고 있는 최민휘 PM.
제품 충성도는 40대 이상에서 압도적이다. 반면 젊은 세대들에 대한 인지도는 낮다. 주요 사용층을 끌어내리는 것이 내 목표다.젊은 여성들도 본인의 몸을 위해 예방차원에서 나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고, 좀 꿈같은 이야기지만, 가까운 지인에게 질염에 대해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길 희망한다.

질염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모르고 갈 수 있다. 그러나 여성 자신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외형을 꾸미기 보다는 자신의 건강관리에 집중해 달라고 말하고 싶다.

여성 스스로가 자기 몸에 대해 잘 돌볼 줄 아는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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